로고스 호프, 인천에 입항하다

로고스 호프, 인천에 입항하다

 

 

 

 

인천항 제1부두에 정박해 있는 로고스 호프(LOGOS HOPE)에 다녀왔는데요,

 

10년에 한번 한국에 오기때문에 더욱 더 갚진 경험이였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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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로고스 호프 인천에 오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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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바다위의 UN이라고 불리우며 선교를 위한 선박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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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고스 호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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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엠선교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전세계를 다니며 봉사하는 선박이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인천항 제1부두에서 신분증 검사후에 인천항에 들어가실 수 있답니다.

 

항구 규정산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일요일 저녁쯤에 다녀와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지 않기 때문에 여유롭게 관람을 하였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계단을 다 오르시면 선박내부가 보인답니다.

 

무료서적도 있는데요~ 모두 영어로 써있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서점부터 들려야하는데 조카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하여 휴게실부터 들렀습니다.

 

휴게실 한켠에서는 찬송을 부르시는 분들도 계셔서 분위기도 좋았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해외선박이라 카드로 결제하실경우에는 비자나 마스터카드로 결제가 가능합니다.

 

달콤한 아이스크림과 팝콘을 먹었는데요~ 또먹고 싶다~ㅎㅎ

 

 

 

 

 

여기는 월미전망대에서 찍은 로고스 호프 사진입니다.

 

정중앙 가운데 하얀선박이 바로 로고스 호프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제일 중요한 서점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

 

10년뒤에 다시오면 찍어야하나...

 

 

 

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고요, 항상 건강하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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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 마술봉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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